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꼬따오 다이빙은 솔직히 너무 좋았다.


운좋게 상어도 보고...고래는 못봤지만... 우리가 떠난 뒤 2일뒤에 고래가 떴다고 카톡이 왔다..(아...)



모 그래도 시야확보도 좋고 배도 많이 안타고 나가도 되고 (푸켓에서 너무힘들었어서...)


'트리거' 라는 물고기의 두려움 빼고는 다 괜찮았다.(이빨도 무시무시한게 물겠다고 쫒아오니...)




빨판상어



물속에서 가만히..물고기들 보고있으니 좋다.





어떻게 보면 꼬다오가 좋고 어떻게 보면 꼬따오가 안좋은 부분이..


솔직히 다이빙 자격증을 나는 가라? 로 땄는데 

꼬따오에서 교육받는 사람들은 정말...불쌍할정도로 정규 교육을 받는다.

교육받는 모습을 보고 나는 아...다른데서 하길 잘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PS. 회사 IR자료 만드느라 이시간에 들어와서 블로그 질을...


'기타정보및생활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따오 -HIGH BAR (하이바)  (0) 2017.08.26
꼬따오 맛집 - YIN YANG(인양)  (0) 2017.08.25
꼬따오-아시안푸드  (0) 2017.08.24
방콕 -태국 사원  (0) 2017.08.23
따푸롬 사원 - 시엠립에서 제일가는 유적  (0) 2017.08.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