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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 태국 사원


여행 갔다와서 사실 내가 어디갔다왔나 점점 까먹고 그때 그느낌을 까먹고 점점 아무생각 안나고


그나마 블로그에 사진 및 나의 기억나는 느낌을 적을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방콕에도 사원이 많다.  방콕 다음일정들이 시엠립이여서 사원을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방콕에서 특별히 할일이 없어서 보게 되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태국에 왕궁은 볼 필요가없다. 


물론 보면 멋있지만 입장료 와 시설의 열악함(화장실 줄이 장난이 아니다. 화장실을 가려면 재입장을 할 수가 없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여유롭게 볼 수 가 없다.


왓포 사원(입장료가 훨씬 싸다)정도를 보고 오면 태국의 사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나의 지식이 짧아서 그럴 수 도 있다.)




올리다보니 화장실 줄 사진을 제일먼저 올리다니



내가 관광하는 날 하늘이 너무 맑았다. 

사원들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엄청난 인파














불상이 참 많다.



여기서 본 하늘이 베스트







유명한 좌상이다.





태국 사원은 다음 시엠립 일정때문에 집중을 못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 날씨도 뜨겁고

스타벅스를 찾아다니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도했다.


전체적으로 태국 사원일정은 좀 아쉬움이 남지만;;; 다시 보러 가지는 않을 듯하다.



ps. 등기소...등기소...오늘 나를 힘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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