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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하기 - 카테고리설정

5월 27일 월요일 아침 블로그를 새로이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블로그를 새로 시작하게 되는 계기:

올해 계획중 블로그로 어느정도 계도까지 올라보자라는 계획이 있어서 다시 이렇게 키보드 위에 타자를 치게되었습니다.


2. 블로그의 시작은 어떻게?

블로그의 시작은 도메인 명, 카테고리 설정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사람들에게 쉽게 각인되는 이름, 난잡하지 않은 카데고리를 유지함으로써 접근성이 뛰어난 블로그를 만들자는 계획에서입니다.(? 어렵습니다. ㅜㅠ)

<카데고리 & 주소를 고민한 흔적>


현재 많은 블로거 분들의 카테고리의 고민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카테고리가 확장성이 없어요 (더이상 유입량이 증가하지를 않아요?)

    - 주제를 이미 정해서 봐꾸기가 쉽지 않아요 ㅜㅠ

2. 아 점점 카테고리가 난잡해져요? ㅜㅠ





저도 위와같은 고민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단순히 맛집블로그를 운영할때는 '맛집하나의 주제로 블로그를 성공시켜보자' 라는 생각에 카테고리를 늘리지 않고 맛집 방문기록만 꾸준이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일일 유입량이 1500이상 넘기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맛집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갇혀서 카테고리를 늘릴 수도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두번째 운영했던 블로그에서는 무슨일이 생길때마다(이벤트가 발생할때마다) 카테고리를 늘리고 글을 작성했더니 미친 카테고리가되었습니다.(양적으로 너무많고 정리도안되고...)


고로!!  블로그의 주제 및 블로그 도메인을 설정할 시

처음부터 확장성 있는 네이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카테고리 정리 및 블로그 주제를 재설정해야되는 ㅜㅠ 엄청난 귀찮은 작업이 발생합니다. 


**어디까지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보충 및 기타 의견을 주시면 소중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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