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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 삼거리 맛집] 페리도트 -파스타, 피자, 샐러드



그냥 파스타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들어간 가게입니다.


가격은 다른 파스타집에 비해 비싸지 않았습니다. 가게도 아기자기하고 ~


가볍게.. 그냥 세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피자 + 샐러드 + 파스타 + 음료2잔)



피자는 따끈한게 먹기 좋았습니다. 

다만 양이 좀 많네요..





파스타는 정말 집에서 한느낌의 파스타 맛이였습니다. 

어떻게보면 좋은 의미 어떻게보면 나쁜의미이지만.. 개별적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반찬과 음료수와 함께~~



샐러드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평이 했습니다.

신대방 삼거리 자체에 파스타집 검색하면 아마 페리도트 밖에 안나올 겁니다. 

선택지가 없긴하지만 나쁘지 않은 맛이니 혹시  신대방 삼거리에 가셔서

파스타 드실일이 있으시면 가보실만 하신 가게입니다. 

(엄청난 이유에서 가야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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