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

[일드]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 시즌1,시즌2

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 시즌 1, 시즌 2를 봤다.

어떻게 보면 스토리가 획일적인 드라마이나 권선징악이 분명한 드라마 였다.

어느 사건이 일어나고 주인공이 시원하게 해결하고

지금 시국에 보면 적절한 드라마 일 것 같다.

이런 은행이라면 이런 썩어빠진 은행이라면 망해버리는 편이 좋다.

진실을 감추기보다는 진실을 드러내고 만약 그로 인해 망한다면 망하는 편이 낫다는 그런식의 내용이다.

한번에 보면 약간 질리니 좀 나눠서 밥먹을때 한편씩 보면 좋을 듯하다.

(심야 식당 느낌도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