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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조키 클루니가 나오는 영화다.

2010년영화인데 이제 보게 되었다.


사회의 냉혹함? 정치판의 냉소함? 이런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영화였다.


한남자의 일에 대한 열정이 

결국에는 냉혈한으로 바뀌는 부분이 참..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부분이였다.


좀 오래된 영화? 일 수도있지만 그런 느낌은 전혀 나지 않고 오히려 공감이 되는 영화다.


설날같이 오래 쉬는날 하루에 한편 영화를 본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  킹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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