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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관련 기사를 보다가 아래 내용을 보게 되었다. 


내가 철학함에 빠지는 이유도 내가 왜 살아야하고 어디에 의미를 찾고 어디에 나를 묶어둬야 하는지 매일 묻고 있다. 정박할 곳 없는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 같다. 나는 아직 답을 얻지 못했다. 힘들단 말이 아니다. 그냥 묻고 있다.


이유는 모르겠다 왜 나한테 와닿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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