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꼬따오 이야기는 오늘 처음 쓰는 것 같다.
아직 다이빙이야기를 한참 써야하지만 야밤에 배가 고파서 그런가 꼬따오에서 먹었던 아시안푸드 식당집이야기를 먼저쓰게 되는 것 같다.
꼬따오에서는 동남아 음식점이 다 맛있는데도 불구하고 라면이 먹고싶어서 찾아가게 된 아시아 푸드집이다.
규동? 이런 느낌인데 오랜만에 롱라이스가 아니라서 괜찮은 맛이었다.
김치볶음밥은 좀 별로... 워낙 다른 동남아 볶음밥들이 맛있어서 그런지 김치 볶음밥이 별로 처럼 느껴졌다.
카레는 언제든 ok~
가라아게도 쏘쏘~
역시 김치라면이 최고다.
김치라면 먹으러 온건데 ㅋㅋ 맛있다.~오랜만에 뜨뜻한 국물~
매일 콜라만 먹어서 너무 달달해서 밥먹을때 아이스 커피를 시켰다.
동남아쪽은 커피 시킬때 꼭 슈거를 빼달라고 말을 해야하는 듯하다.
'기타정보및생활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따오 -HIGH BAR (하이바) (0) | 2017.08.26 |
---|---|
꼬따오 맛집 - YIN YANG(인양) (0) | 2017.08.25 |
방콕 -태국 사원 (0) | 2017.08.23 |
따푸롬 사원 - 시엠립에서 제일가는 유적 (0) | 2017.08.22 |
시엠립의 가는 이유 - 앙코르 와트 (0) | 2017.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