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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인턴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예고편을 보고 기다리던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다가 늦장을 부리고 부리고 또 부리다가 어제 영화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역시 기다리기를 잘했어~ 이영화를 보기를 잘했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감동도 있고 사실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저역시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고 나중에 대표가 되었을때 어떻게 해야될까 ?
저런상황이 오면 나는 어떻게 대처애햐 될까? 그런부분도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로버트 드니로? 할아버지의 연기는 정말 너무 좋네요. 감동도 있고..
근래에 아버지도 은퇴를 하셨지만 저 자체에서도 어른신들의 경험어린 조언들을
한낱 잔소리 ? 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깊이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였네요
아직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인턴'이라는 영화 꼭 보러가세요~
ps. 앤 헤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도 그렇고 왠지 이런 사회생활하는
영화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