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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에서 아이스크림 즐기기


태국은 좀 덥습니다. 왠지 단것이 땡기고 시원한 음식이 땡깁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종류별로 먹어보기위해서 조금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래있는 아이스크림은 fried ice cream으로 푸켓에서 한 10집가다 하나정도 꼭 보이는 아이스크림 종류입니다.


우유랑 + 바나나 혹은 다른 과일들을 섞어서  즉석에서 얼린다음 돌돌 말려서 먹는 아이스크림입니다.

가격은 한 3000원 정도인데 만드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맛은 정말 맛있다.


한국에서 이아이스크림을 팔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잠깐했는데 손목이 너무 아플거 같다. 아이스크림 만드는데 상당히 공이 들어서 ㅜㅠ



<완성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만드는 과정1>



<아이스크림 만드는 과정2>



두번째로 먹어본 아이스크림은 그냥 푸켓 빠통에 쇼핑거리에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엄청 맛있어 보여서 먹었는데... 녹차 아이스크림.. ㅋㅋ

아이스크림 가격은 한국보다 싼듯한데 전체적인 음식가격은 모르겠다. 절대 싸지 않다. 




<녹차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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