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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편할때 한번씩 끄적이는 글..
지금은 새벽시간...4: 52분??? 가끔 잠이 너무 일찍 깨서... 이렇게 커피숍에 오고는 한다. 24시간 커피숍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커피숍에 앉아 있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다.
아무래도 오늘같은 시간은 늦게까지고 놀고 첫차를 기다리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시험기간에는 테이블마다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오늘은 한명도 없다.
아..근데..젠장 잠이 안와서 서둘러 준비해서 집에서 나와서 커피를 시키고 컴퓨터를 하는데 잠이 온다. 눈이 감기고.....이런 9시에는 또 출발을 해야하는데 이거 시간이 너무 애매한데?????
다시 집에 가서 좀 잘까??? 아...커피값!@!@!@!@!@!@!@!@!@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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