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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나의 취미가 생겼다 하면 영화보는 취미이다.
그냥 우연히 보게 된 영화 허니와 클로버
청춘 영화이면서 이야기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보고 났더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 지는 영화다.
가볍지만 따뜻하고 오랫동안 기억이 나는 영화 일 듯하다.
물론 아오이 유우라는 배우 자체를 너무 잘 표현한 영화이기도 한 듯하다.
2017년 들어서 (몇일 지나지는 않았지만) 이런 영화를 만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불법으로 본거는 아니다. 왓챠로 봤다. --> 왓챠 홍보 아니다...)
나중에 나이가 더먹으면 생각날 영화... 허니와 클로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