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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여행가서 어딜가지 ? 하고 정할때 제일많이 본앱이 trip Advisor이다. 

시엠립에서 Trip Advisor로 찾아본 결과 레스토랑 1순위에 Fresh Fruit Factory가 검색되서 결국 가보게 되었다.


Fresh Fruit Factory에 도착하니 일본인 사장님이 이 빙수집을 운영하고 계셨다.

일본인 특유의 깔끔함? 이 보이는 가게였다.




빙수를 추천해달라고했더니 망고+바나나빙수랑 라임 빙수를 추천해주셨다.







빙수랑 섞어서 먹는 소스이다. 원하는 맛을 섞어서 먹으면 된다.



빙수만 먹다보니 옆에 테이블들이 대부분 밥도 같이 먹고 있었다. 카르보나라 같은? 

결국 시키고 말았다. 위의 사진은 아이스 카르보나라? 이런 느낌의 음식이다. 

음식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였다.



계속 흡입중



샌드위치같은 빵류도 괜찮았다.

동남아 오류 체류중이라 동남아 음식에 상당히 질려있었는데 

입이 괘운해졌다.





시져 샐러드 상당히 깔끔했다.



쥬스는 그닥? 이라는 느낌




매장도 깔끔하고 가끔 웨이팅이 있고 에어콘이 없는거? 말고는 괜찮은 집이였다. 물론 가격도 한국보다는 저렴하지만 캄보니아 내에서는 조금 비싼 편이라는 느낌이다. 



ps. 시엠립은 시내가 밀집되어 있어서 어느 음식점을 가든 멀리 갈필요가 없다.

2달러정도의 툭툭이를 타고 가면 어디든 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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