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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여행 중 한코스였던 호치민
여행 코스 전체가 동남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사실 새롭지는 않았다.
그래도 다른 동남아에 비해 호치민에서 놀랐던 건
동남아의 상징인 무질서 속에 질서조차 없을 정도로 도로위에 무법자와 빵빵이라는 경적 소리가 넘쳐났다.
절대 현지인이 건너기전에 길을 건널 생각하면 안된다.
공항에 도착하자마 엄청난 인파...
KFC 창가에 앉아서 도로를 찍었다.
횡단보도로 오토바이가 다니고 신호는 무시되고 그 상황에서 사람들은 길을 자연스럽게 걷는다.
호치민의 스타벅스...
동남아 가는 도시마다 스타벅스는 장사가 잘됬다.
참고로
호치민은 베트남의 있는 도시중 하나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베트남이라고 나라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비엣남'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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