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withme

시엠립의 가는 이유 - 앙코르 와트

시엠립의 가는 이뉴는 맛집 No , 앙코르 와트 일출을 보기위해서입니다.

 그 밖의 유적지도 있지만~ 캄보디아의 가장 큰수익원은 앙코르 와트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여행가기전에 툭툭이로 앙코르 와트를 보러 갈까 생각하다가 막상 호텔을 가니 관련 투어를 예약할 수 있어서 앙코르와트의 일출을 볼 수 있는 투어로 예약을 했습니다. 

(다시 간나면 툭툭이로 앙코르와트 일출을 보러 갈 예정입니다. 투어 ...이사람들이 설명을 해주기는 하지만 시간 약속을 어겨서 수면위에 비치는 앙코르와트부터 잔잔히 보고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보통은 전날 앙코르와트 표를 구입하지만 이른아침에 후다닥 구입을..

(아침에 구입하기위해서는 앙코르와트에서 떨어진 매표소에서 구입을 해야됩니다.)

최근에 예전 앙코르와트 입장권에 2배가 올랐다는....쿨럭

사진으로 잘 표현을 못한듯 ...

앙코르와트는 한폭의 그림과 같았습니다.

너무 좋은 앙코르와트

그냥 겉에서 본 앙코르와트는 너무 이쁩니다. 

ps. 오늘도 창업아이템 선별작업.... 어렵고 또 어렵고 하지만 재미있지만 막상 후회도 되고 

잘하자...또 잘하자~